그거 아나요?
당신과 함께 길을 걸으면 세상 모든 게 전부 내 것만 같았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부러울 게 없었죠.
당신과 함께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내였답니다.

 

당신은 제게 왜 꼭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거리를 잘 가느냐고 툴툴거렸지만,
혹시 그거 아나요?
당신과 함께 길을 걸을 때면 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내 옆에 지금 당신이 함께한다고 자랑하고 싶었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요.

 

오늘도 나와 함께 길을 걸어 주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진 : 독일의 퀼른 다리 그리고 사랑의 자물쇠

 

Written by 동전오배건

 

Posted by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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