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9. 17:59

오늘은 우리 어린이친구들이 정말 좋아하는 왕관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호일로 왕관을 꾸미는 부분과 머리둘레를 체크하는 부분이 약간 어려울 수 있으니깐 부모님과 함께 잘 따라해 보세요.

오늘은 멋진 왕자와 예쁜 공주가 되어봅시다!!

 

준비물
딱풀, 가위, 스카치테이프, 두꺼운 도화지(긴 것), 쿠킹 호일, 탈지면(솜), 장난감 보석, 스티커
 

스텝 1

먼저 여러분의 머리를 종이로 둘러서 길이를 체크해봐야 해요. 약간의 여분을 남겨야 해요!

 

 

 

 

 

 

 

 

 

 

 

스텝 2
산 모양으로(삼각형 모양) 종이 위에 연결해서 그려주세요. 그린 후 가위를 이용해서 모양대로 잘 잘라주세요.

 

 

 

 

 

 

 

 

 

 

스텝 3
쿠킹호일을 크게 펴서 깔아주세요.

위에 만든 왕관 모양으로 자른 종이에 딱풀을 바르고 호일 위에다 붙여주세요.

 

 

 

 

 

 

 

 

 

 

스텝 4
약간 어려운 과정이에요.

붙인 면을 평평하게 눌러주시고, 뒷부분은 호일을 접어주세요. 호일을 잘라서 부분 부분을 메꿔주세요.

 

 

 

 

 

 

 

 

 

 

스텝 5
딱풀을 이용해서 탈지면을 바닥 부분에 붙여주세요.
장난감 보석이랑 스티커를 활용해서 왕관의 위쪽 부분을 옆의 사진처럼 예쁘게 꾸며주세요.

 

 

 

 

 

 

 

 

 

 

스텝 6
왕관을 여러분들의 머리에 둘러주세요.

붙일 부분을 체크해두세요.

 

 

 

 

 

 

 

 

 

 

 

스텝 7
조심스럽게 머리로부터 떼어내어서 뒷쪽을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주세요.

자! 완성되었네요!!


 

 

 

 

 

 

 

 

동전오배건의 평가
주변에서 찾기 쉬운 쿠킹호일을 이용해서 멋진 왕관을 만들어 보았어요. 어때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생일잔치 때 아이와 같이 만들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어때요? 참 쉽죠?! ㅎㅎ
 
+ 동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2DynnKINz0


Written by 동전오배건

 

Posted by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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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당히 도시락을 좋아하는 편이다. 도시락이 음식의 한 종류가 아니니 정확히 하자면 도시락에 담긴 음식을 좋아한다. 학창시절엔 매일 먹던 도시락이었는데 학창시절이 지나니 도시락은 먹기 힘든 음식이 됐다. 소풍을 갈 일도 없어졌고 특별히 도시락을 쌀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물론 회사에서 먹을 도시락을 쌀 수도 있지만 나이 살이나 먹은 아들녀석이 어머니에게 도시락을 싸달라기엔 너무 민폐고 내가 일찍 일어나 싸기에는 그리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도시락은 먹기 힘든 음식이 됐다.


언제부터였을까? 편의점에 서서히 도시락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일본의 편의점 도시락이 항상 부러웠는데 이젠 우리나라에도 도시락이 들어온다니 기대감에 하나 둘씩 먹다 보니 이제는 웬만한 편의점 도시락은 다 먹어 본거 같다. 이제는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도시락이 진열되어 있는 곳에 들러 어슬렁거릴 때도 있다.


우리나라 편의점 수가 많은 만큼 도시락 종류도 많이 생겨났다. 일단 대부분의 가격은 2천원에서 4천원 수준이라 한끼 대충 때우기는 괜찮은 가격이다. 지금부터 먹었던 도시락 중 기억나는 몇 가지를 설명하려 한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으로.



닭갈비와 모듬튀김 도시락

최근에 먹었던 도시락 중 하나인데 일단 회사에서 야근하다 먹은 도시락이다. 편의점에서 이 도시락을 봤을 땐 사실 별로 땡기지 않았다. 아무리 편의점 레토르트 음식이라 해도 좀 먹음직 스러워야 하는데 좀 그런 편이 못됐다. 

우선 내용물을 살펴보면 닭갈비와 생선까스, 치즈 소시지 2개, 정체를 알 수 없는 돈까스(뚜껑에 따르면 새우가 통째로 든 패티라고 한다) 반쪽, 피클, 타르타르 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뭐 텍스트로만 보면 그럴 사 하다. 근데 근래에 먹었던 도시락 중에 가장 별로였다. 우선 편의점 도시락은 레토르트 식품이라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한다. 근데 튀김류가 전자레인지에 돌고 나면 눅눅해진다. 밥에서 나오는 수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눅눅해진다. 


튀김의 생명은 나름 바삭함이라 느끼기 때문에 일단 눅눅해진 튀김은 식감을 떨어뜨리기 딱이다. 그렇다 보니 생선까스는 바삭하게 씹히는 느낌 없이 그냥 삶은 감자를 먹는 느낌과 비슷하다. 반쪽 들어 있는 패티도 상황은 비슷하다. 그나마 소시지는 먹을 만한 상태지만 고작 2개라 들어있어 반찬을 하기엔 역부족이다.


다음으로 닭갈비. 사실 먹을 때 닭갈비인지도 몰랐다. 그냥 제육볶음 인줄 알았는데 뚜껑에 내용물을 확인해 보니 닭갈비라고 써 있어 알았다. 근데 이건 양이 문제다. 진짜 이렇게 조금 넣어 줄 바에는 차라리 없는 게 나을 정도다. 한 젓가락이면 끝이다.


이 도시락의 가장 큰 문제는 밥이다. 밥이 우선 떡졌다. 뚜껑에 써 있는 시간만큼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도 불구하고 떡졌다. 나무 젓가락으로 찔러서 들면 들릴 정도로 떡졌다. 떡진 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욕 나온다. 뭐 편의점 도시락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도 들지만 이건 좀 심한 편이다.(뭐 내가 샀을 때만 그랬다면 할말 없다)


이 도시락에 또 하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생선까스의 소스인 '타르타르 소스'다. 왜 비좁은 도시락 안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른 소스(불고기나 마요네즈 뭐 이런 것들)처럼 그냥 뿌려서 먹게 할 수는 없던 걸까?(기술력의 문제라면 할말 없다) 차라리 그 자리에 김치라도 넣어줬다면 튀김류의 느낌함을 조금이나마 줄여줬을 거다. 거기다 도시락은 전자레인지에 한번 돌리고 먹기 때문에 타르타르소스는 수분이 날라가 퍽퍽해진다. 생선까스로 찍으려 해도 수분이 날라간 타르타르 소스는 생선까스로 찍어 먹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피클도 마찬가지다. 차갑게 먹어야 할 피클이 전자레인지에 데워져 따뜻하다. 그래서 도시락엔 따듯하게도, 차갑게 먹어도 맛이 떨어지지 않는 볶음김치가 많이 들어 있는 것이다.


이 도시락의 최종적으로 평가는 '튀김을 좋아하는 사람은 선택해서는 안 되는 음식이다'로 말할 수 있다. 가격도 3600원으로 다른 도시락에 비해 약간 비싼 정도인데 내용은 좀 부실하다. 거기에 밥의 식감이나 튀김의 식감은 대체로 떨어진다. 밥만 많고 반찬은 좀 적은 유형이다.


[Tip] 여기서 편의점 도시락 선택의 팁을 말하자면 튀김류는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위에서도 말한 것 처럼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나면 대부분의 튀김은 눅눅해진다. 튀김이나 까스류보다는 함박이나 햄버거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김혜자 떡갈비 도시락

김혜자 도시락은 시중에 많이 퍼져있는 편의점 도시락이라 볼 수 있다. 국민엄마 김혜자를 타이틀로 걸고 도시락을 내놓으니 어쩌면 최고의 마케팅인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엄마가 해주는 도시락이 최고이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김혜자 도시락류는 대부분 가격도 그렇고 맛도 괜찮은 편에 속한다.

이번에 처음 먹어 본 떡갈비 도시락은 떡갈비라는 이름이 들어간 만큼 떡갈비와 감자튀김, 볶음 김치와 볶음고추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도시락의 경우 칭찬할 만한 게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나면 밥이 고실고실한 게 생각보다 괜찮다는 점이다. 일단 밥이 괜찮으니 오십은 먹고 들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떡갈비 도시락의 경우 커다란 떡갈비를 자를 수 있게 플라스틱 칼도 들어있어 잘라 먹을 수 있는데 사실 남자의 경우 안 잘라 먹는 게 오히려 편할 수 있다.(도시락이 크지 않으니 자르기가 좀 곤란하다)


주 메뉴인 떡갈비는 실제로 안에 떡이 들어 있다.(그 떡갈비가 아닐텐데) 그래서 씹다 보면 떡의 식감이 함께 느껴지는데 맛은 괜찮다. 약간 느끼할 수도 있지만 볶음 김치와 같이 먹으면 괜찮지만 김치의 양은 많지 않기 때문에 아껴먹어야 한다. 그리고 볶음 고추장의 경우 혹여 반찬이 다 떨어질 경우 대충 밥에 비벼 먹을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하면 생각보다 괜찮다. 사실 숟가락이 없어 비벼 먹기보단 그냥 찍어 먹는 수준이다.

김혜자 도시락은 전체적으로 가격이 착한데 이 떡갈비 도시락도 3천원이다. 위에 설명한 모듬튀김 도시락이 3천 600원인데 비해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은 편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주 메뉴인 떡갈비에 많은 비율이 치중되어 있어 도시락의 여러 반찬을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없다. 그리고 떡갈비와 밥의 잘 맞춰 먹지 않으면 나중에 밥이랑 고추장만 찍어 먹을 상황이 초래할 수 있다. 

고추장도 나중에 반찬이 없을 때 빼고는 딱히 먹을만한 조화가 나오지 않는 것도 아쉽다. 반찬을 많이 먹는 사람이라면 조금은 피해야 할 도시락이고 함박류의 도시락이나 하나의 반찬으로도 밥을 잘 먹는 사람에겐 추천할 만한 도시락이다.


[Tip] 김혜자 도시락은 대부분 가격도 싸고 맛도 보통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도시락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 무엇을 고를지 모르겠다면 김혜자 도시락을 한 번 먹어 보는 것도 괜찮다.


written by 선의

Posted by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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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23 04:28

    떡갈비 이거 읽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사서먹었어요 맛있네요 ㅋㅋㅋㅋ

  2. 2013.02.23 04:28

    떡갈비 이거 읽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사서먹었어요 맛있네요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믹스커피와 친한듯하다. 작은 식당을 가더라도 식당입구 앞에는 공짜 커피자판기가 있기 때문이다. 밥 먹고 커피한잔은 식후 땡이란 말을 할 정도다.


한번은 중국에 갔더니 한국 사람들을 위해 믹스커피를 천원에 팔고 있었다. 습관이 무섭다고 밥 먹고 ‘식후 땡’을 위해 천원을 지불해서라도 커피를 마신다. 나도 그 습관에 길들여져 식사 후 커피가 너무 먹고 싶어, 천원이란 거금을 주고 마실까 말까 고민을 했다. 가격이 너무 비싸 먹진 않았지만 장난으로 ‘중국에서 커피장사나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커피를 접하게 된 계기는 시골로 답사를 갔을 때였다. 인심이 넉넉한 마을 주민은 나를 반갑게 맞으며, 항상 커피를 내왔다. 시골에서 커피는 접대음료로 통했다. 재밌는 건 집집 나름의 제조방식이 있었고 맛도 조금씩은 다르다는 점이었다. 


설탕과 커피를 듬뿍 넣은 커피를 감사의 표정과 함께 마셨다. 처음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집을 들릴 때마다 커피가 나오니 당황스러웠다. 6가구를 돌며 6잔을 마셨다. 손님에 대한 최상의 접대로 커피를 내온 것이기에 사양 못하고 감사의 말과 함께 억지로 다 마셨다. 숙소로 돌아갈 때쯤엔 속은 속대로 부대끼고 머리는 머리대로 아픈 거 같았다. 연거푸 6잔을 마셨으니 그럴 만도 했다.


그 영향인지 지금은 하루에 커피 6잔은 기본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커피포트에 물 끓이고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거다. 출근 중에도 시원한 캔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지하철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지오지아’ 커피를 마신다. 유일하게 지하철 자판기에서는 지오지아가 800원이다. 


뾰로롱 둥글둥글 회사에 도착하면 업무시작하기 전까지 종이컵에 물을 부어 커피한 잔을 한다. 가끔 친구들이 맥심커피를 많이 마신다며 아메리카노 ‘칸타타’나 공유가 선전하고 있는 ‘카누’를 한 봉지 주고는 한다. 얻어먹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그래도 난 맥심이 좋다.


점심시간. 졸음이 서서히 다가오면 또 한 잔의 커피와 “역시 커피는 오후 두시에 마셔야 제 맛!!”이라고 외치는 동기들과 수다 오 분을 떤다. 그래서인지 이때부턴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 밖에 들지 않는다.

사무실에서 마시는 커피는 나에게 있어 하루를 유지해주는 각성제다. 그리고 여유를 부리고 싶을 때 내세울 수 있는 무기도 된다. “나가서 커피한잔?” 바깥에서 찬바람 맞아가며 웅크려 종이컵에 담긴 커피를 호호 불어가며 마시는 그 맛이란… 


컴퓨터와 나와 나란히 앉은 공간에서 또 두 시간 작업. 뚜닥뚜닥. 또닥또닥. 입이 심심하당. 이번엔 좀 특별하게 커피에 홍차를 타 마셔 볼까? 냉큼 맥심커피에 유럽의 향이 느껴지는 다즐링을 타서 마시면 홍차라떼가 된다. 배고프면 커피에 율무차를 타서 곡물라떼를 만들어 먹는다.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홍차라떼, 곡물라떼 만큼 맛이 좋다. 가격도 착하고. 


아, 가끔은 나도 화려함을 느끼기 위해 커피 마시러 회사 밖으로 나가기도 한다. 점심은 식당에서 2500원짜리 밥을 먹고, 커피는 커피숍에서 점심시간 할인을 적용받아서 3000원에 사서 마신다. 커피 값이 밥값보다 비쌀지만 뭐 분위기 값이라고 해두자. 평소엔 싼 커피를 마셔주니 가끔은 비싼 커피 마셔줘도 되잖아? 이래나 저래나 나름의 합리화를 통해 오늘도 커피 한 잔… 이제 커피는 일상이다.


Written by 빙구토끼

Posted by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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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자상자를 이용해서 미니로켓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특히 남자 어린이친구들이 더 좋아하겠죠?!

어렵지 않으니깐 천천히 잘 따라해 보세요. 오늘은 우주여행을 떠납시다!!

 

준비물
빈 원통모양의 상자, 페인트(혹은 포스터칼라, 아크릴 물감), 붓, 색종이, 스카치테이프, 사인펜, 딱풀, 가위
 

스텝 1
빈 원통형 상자에 물감을 칠합니다.

두 개의 다른 색으로 예쁘게 칠해주세요.

 

 

 

 

 

 

 

 

 

 

 

스텝 2
원형 색종이를 준비합니다. 그 가운데를 잘라주세요.
원형 색종이가 없다면 색종이를 동그랗게 오리고
그 가운데를 사진처럼 잘라주시면 되요.

 

 

 

 

 

 

 

 

 

 

스텝 3
콘 모양으로 동그랗게 말아줍니다. 테이프를 이용해서
펼쳐지지 않게 잘 붙혀 주세요.

 

 

 

 

 

 

 

 

 

 

 

스텝 4
완성된 콘을 딱풀을 이용해서 원통형에 붙혀 주세요.

막혀있는 부분에 붙히면 더 편하겠죠? 

 

 

 

 

 

 

 

 

 

 

 

스텝 5
색종이를 두 개의 같은 크기의 삼각형 모양으로 오려주세요. 로켓 날개 부분을 만들 거예요.

 

 

 

 

 

 

 

 

 

 

 

스텝 6
완성된 날개를 원통형 옆부분에 붙혀 줍니다. 


 

 

 

 

 

 

 

 

 

 

 

스텝 7
다른 색 종이와 사인펜을 이용해서창문을 만들어줍니다. 더 꾸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예쁘게 첨가하세요. 
 

 

 

 

 

 

 

 

 

 

동전오배건의 평가
평소에 그냥 버리는 상자를 활용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켓을 만들어 보았어요. 휴지말이를 이용해서 미니로켓을 만들 수 있고, 프링글스(과자)와 같은 통을 이용한다면 좀 더 크고 튼튼한 로켓이 만들어지겠죠?
어때요? 참 쉽죠?! ㅎㅎ 
 
+ 동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ZPdbS_JNoqY


Written by 동전오배건

 

Posted by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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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보면 우아한 옷을 입고, 높은 하이힐을 신고, 고급스런 가방을 멘 여성의 손에는 테이크아웃 컵을 들고 있다. 회사로 가는지, 친구를 만나러 가는지 바쁜 걸음이다. 멀뚱멀뚱 나는 짧은 1초 동안 여자의 스타일을 평가하고 바로 컵으로 눈이 향한다. 자동반사적이다. 스타벅스, 커피빈, 엔젤리너스 등 유명한 커피전문점의 커피인지 아니면 길 다방표 커피인지를 확인한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인공 ‘앤 해서웨이’가 잘 차려입고 커피를 양손으로 들고 뉴욕 한복판 거리를 걷는 장면은 여성 누구나 꿈꾸는 장면이다. 직업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는 현대여성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 직장에 다니면 꼭 반듯한 옷을 차려입고 커피한 잔을 손에 쥐며 출근해야지 생각했는데, 현실은 사무실에서 잠 쫓기 대용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어쨌든 커피는 현대 여성을 돋보여주는 필수 아이템이자 궁핍함을 보여주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러한 커피의 모순적 관계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는 요즘 한층 연말분위기를 채우기 위해 커피전문점에서는 커피 한잔을 구입할 때마다 스티커를 준다. 스티커 20장을 채우면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실제로 다이어리의 가격은 스티커 20장을 채우는 것보다 저렴하지만 사람들은 커피 브랜드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20장을 빼곡히 채운다. 다이어리를 탐하는 자들은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약속장소를 필사적으로 카페로 추진한다. 


모으는 재미와 붙이는(?) 재미는 마약과도 같아 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심한 경우는 인터넷 카페에서 스티커가 장당 약 500원~1,000원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왜 이런 현상까지 나오는 걸까? 그냥 다이어리를 구입하면 될 것을. 사실 나도 길거리에 떨어진 스타벅스 스티커를 주워 모으면서까지 다이어리를 받았다. 


“난 스타벅스 커피가 더 맛있어. 나는 커피빈. 나는 투섬.”, “나는 벤티 싸이즈의 아메리카노를 마셔줘야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라며 으스대며 서로 커피 브랜드에 따른 선호도를 자랑하는데, 이것은 브랜드 커피만 마시는 까다로운 여자임을 5분간 보여주는 면이다. 그러면서 비싼 커피를 손에 들고 지하철을 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커피의 화려함을 택한 대신 지갑의 궁핍함을 선택한 것이다. 물론, 자기 자동차를 타고 커피를 마시는 진정 커피러버들도 있지만 말이다.


written by 빙구토끼


Posted by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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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삼포세대, 포기해도 괜찮아
우린 삼포세대, 포기하니깐 청춘이지

 

[1절]
건강프로에서 눈에 대해 얘기 했어
컴퓨터에 스마트폰에 책에 눈의 피로 극에 달아 실명할 수 있대서
급 안과에 가서 검진 받고 싶어도, (돈 없어서 못가)
그 돈으로 스마트폰 약정 요금 내야하지

 

건강프로에서 코에 대해 얘기 했어
만성코막힘은 집중력 안 좋아져 공부에 방해 된데서
급 이비인후과 가서 검진 받고 싶어도, (돈 없어서 못가)
그 돈으로 스펙학원비 내야하지

 

[후렴]
나이 서른에 도서관에서 공부해 봤니?
(안 해봤으면 말을 말어)
나이 서른에 도서관에서 혼자 밥 먹어봤니?
(안 해봤으면 말을 말어)
석사박사따고 취업준비 또 해봤니?
(안 해봤으면 말을 말어)

 

우린 삼포세대, 포기해도 괜찮아
우린 삼포세대, 포기하니깐 청춘이지

 

[2절]
집에 있으면 엄마가 눈치 줘서 도서관에 가
도서관에 있으면 애들이 눈치 줘서 싼 밥만 먹고 나와
나와서 걷다보면 결국 스펙학원으로 가

 

어릴 땐 패밀리 펙!에 미쳐, 중고딩 땐 스팀 팩!에 미쳐
군대에선 핫 팩!에 미쳐, 이젠 스 펙!에 미쳐
모두가 미쳐 팩팩 돌아가고 있어

 

[후렴]
나이 서른에 도서관에서 공부해 봤니?
(안 해봤으면 말을 말어)
나이 서른에 도서관에서 혼자 밥 먹어봤니?
(안 해봤으면 말을 말어)
석사박사따고 취업준비 또 해봤니?
(안 해봤으면 말을 말어)

 

우린 삼포세대, 포기해도 괜찮아
우린 삼포세대, 포기하니깐 청춘이지
 
+사진: http://roua.egloos.com

Written by 앵무새

 

Posted by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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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둘기를 아시나요? 여행+비둘기, 꽤 훌륭한 닉네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여행하는 비둘기라...제가 생각해도 꽤 로맨틱한 단어조합이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여행비둘기는 닉네임이 아닙니다. 중앙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 동부에 사는 철새 중의 하나를 여행비둘기라고 불렀어요. 누가 지었는지는 모르지만 참 좋은 네이밍 센스라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여행비둘기는 매우 아름다웠어요. 수컷은 짙은 푸른색과 연두색의 깃털을, 암컷은 차색과 회색빛의 깃털을 가지고 있었어요. 40센티미터의 유선형 몸은 완벽했지요. 게다가 머리까지 작았으니 꽤 보기 좋은 몸매였지요. 또 이동하는 철새라 가슴근육이 아주 발달했어요. 가슴근육 덕분에 시속 100키로미터로도 거뜬히 날 수 있었어요. 새 중에서도 가장 몸빨있는 녀석이었던 셈이지요.

 

아름다운 깃털, 큰 몸집, 발달한 가슴근육...

 

여행비둘기의 장점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네요. 자신의 생태조건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연히 발달한 녀석의 특성들이지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생존을 위한 장점이 스스로를 멸종하게 만들게 됩니다.

 

여행비둘기를 묘사하며 제가 과거형을 쓴 이유를 알겠지요?

 

아참, 말씀드리지 않은 것이 있네요. 그건 한때 여행비둘기의 수가 50억이나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사람인구에 육박하는 수이지요. 상상해 보세요. 50억의 여행비둘기가 한꺼번에 날아오르는 것을요. 3일 밤낮, 하늘을 가리고 이동하는 모습은 한마리의 거대한 새로 착각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소리는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게다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새하얀...여기까지만!

 

50억이나 되는 여행비둘기가 멸종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가능하더라고요.

 

아름다운 깃털은 유럽귀족들의 장식과 침구재료로 사용되었어요. 발달한 가슴근육은 그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혀를 녹였다고 하네요. 19세기 급격히 인구가 증가한 미국에게 여행비둘기의 큰 몸집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식량이었을 거에요. 개체수도 많겠다. 조금 없앤다고 티도 안난다고 생각했을 테지요.

 

 

 

사냥방법은 간단했어요. 여행비둘기가 이동하는 하늘을 향해 총을 난사합니다. 조준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 후 기다리면 거의 쏜 총알 수만큼의 여행비둘기가 떨어집니다. 참 쉽죠?

 

뒤늦게 여행비둘기를 보호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1900년 마지막 야생 여행비둘기가 사살되었습니다. 그리고 1914년 9월 1일 오후 1시 신시내티동물원에서 마사의 추락사를 마지막으로 여행비둘기는 멸종합니다.

 

29년 생애동안 한번도 여행해 본 적이 없는 여행비둘기...서글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사는 언제나 꿈꾸었을 겁니다. 기억 속 어딘가 남아있는 긴 여정을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무언가 사라진다는 것은 무척 가슴 아픈 일입니다.

 

 +사진 : http://thevictoriantimes.blogspot.kr/2012/02/martha-last-known-passenger-pigeon.html

 +내용참조 :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도요새)

 

Written by 여행비둘기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              출판사 : 도요새              출간일 : 2002년 11월 5일

 

 

※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도요새)'는 한때 지구에 존재했던 동물들에 관해 말하고 있어요. 그들의 삶의 기록의 아닌 죽음의 기록이지요. 죽음은 대부분 인간활동이 원인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다른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고 인간만이 남은 지구를 상상해보세요. 인간만 혼자 살 수 있을까요? 지구라는 한정된 곳에서 생명의 운명은 비슷할테니까요. '지구공동체'는 인간사이에서만 통용되는 말은 아닐 겁니다. 여행비둘기가 자신의 뛰어난 점 때문에 멸종했듯이 인간도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요? 스스로 자랑하는 뛰어난 두뇌가 멸종으로 이끌지는 않을까요?

Posted by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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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8 19:23

    비밀댓글입니다

  2. 2015.03.08 12:46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생존을 위한 장점이 스스로를 멸종하게 만들게 됩니다
    이 말이 공감되지 않는군요...
    글의 뉘앙스로는 비둘기들이 스스로 멸종을 자처한 듯이 느껴져요.
    여행비둘기의 멸종은 100%인간들의 무자비한 학살과 인간들의 갈망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실력은 개미 콧구멍 크기만큼씩 나아지고 있다. 갑자기 개그 코너의 유행어가 생각난다. '그건 니 생각이고.' 벼룩 콧구멍 크기만큼씩 좋아지는 걸로 합의를 보자. 개미, 벼룩한테 콧구멍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새벽에 빠짐없이 나오는 것이 대견하다. 심지어 남들보다 10분이나 먼저 풀에 나와 혼자 연습을 한다. 이제 킥판을 잡고 물위에 떠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경지는 된다. 물론 숨을 쉬러 물밖으로 머리를 들면 어김없이 가라앉는 문제는 있다. 나의 사전에 완벽이란 없으니까.

 

오늘 수영을 처음 배우는 남자 한 명이 새로 왔다. '음 파' 와 물장구를 배우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랬겠구나.'란 생각을 했다. 저 단계에서 포기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다.

 

수영을 배우며 답답한 것은 나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강사의 말만으로 나의 문제점을 알기란 쉽지 않다. 웃긴 모양을 직접 보고 실컷 웃어야 고칠 수 있을 것 같다. 처음 배우는 남자의 모습을 보니 나의 문제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이런 걸 반면교사(反面敎師)라고 하던가?

 

결국 머리를 들면 가라앉는 문제점은 한시간동안 고쳐지지 않았다. 강사의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깨우치지 못하였다. '괜찮아. 벼룩 콧구멍만큼씩이라도 좋아지고 있으니까.'라며 다음 시간을 기약하였다. 긍정적인 마인드.

 

처음 온 남자는 포기하지 않고 한시간을 잘 마쳤다. 다행이다. 게다가 머리를 들어도 가라앉지 않는 경지를 벌써 깨우치더라. 강습을 시작 삽십 분만에 이미 나를 추월했다. 수영천재가 나타났다......

 

환불기간 지났나? 포기할까? 이런 걸 새옹지마(塞翁之馬)라고 하던가?

 

 - 반면교사(反面敎師) - 본이 되지 않는 남의 말이나 행동이 도리어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새옹지마(塞翁之馬)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다음 어학사전에서...

 

Written by 잠수부


Posted by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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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보세요?"
"잘 안 들려요. 왜 그렇게 빠르게 얘기하는 거예요?"
"천천히 좀 얘기해 주시겠어요?"
 
"야, 좀 천천히 가~!"
"왜 그렇게 빨리 걷니, 쫓아갈 수가 없잖아."
"다음 신호에 건너면 안 될까?"

 

위의 문장은 제가 자주 지인들에게 하는 말이에요. 반대로 지인들에게는 이런 말을 많이 듣곤 한답니다.

 

"넌 좀 답답한 면이 있단 말이야."
"넌 꼭 서둘러야 될 땐 여유부리고 필요 없을 땐 성급하더라."
"그렇게 살면 불편하지 않니?"

 

이런 얘기를 들을 때면 저는 대꾸 없이 그냥 씩 웃기만 한답니다. 그리고 속으로는 스스로를 가다듬죠.
'그런가? 천천히 하면 되지, 뭐~'

 

근데 그거 아나요? 우린 생각이 다를 뿐이라는 걸.
여러분, 전 느립니다. 참 느린 아이에요.
뭐가 그리 급하신가요?
꿈을 좇아 급하신가요, 혹시 급해서 꿈을 놓치시지는 않았나요.

 

한번 크게 심호흡하고, 숨 좀 쉬고 발을 다시 힘차게 내딛자고요!
끊임없이 말하는 것보다, 계속 걷고 행동하는 것 보다,
때로는 적당히 쉬는 게 더 멋진 일인 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 남보다 더 길고 먼 여정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너무 조급해하지는 말아요.
그리고 스스로의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좀 천천히 도달해도 괜찮습니다.
걸어가는 동안 그 힘든 과정 이겨내 가는 스스로에게 박수!!  

 

+사진: http://www.mongri.co.kr
 

Written by 동전오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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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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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종이상자를 이용해서 손가락인형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지난 시간보다는 좀 더 어려울 수 있으니 우리 친구들 천천히 잘 따라해 보아요. 힘든 점이 생기면 엄마아빠께 옆에서 도와달라고 부탁드리는 것 잊지 말고요.

 

준비물
두 개의 과자상자, 포스터칼라(혹은 아크릴 물감), 스카치테이프, 사인펜, 흰 종이카드, 폼폼, 딱풀, 가위

 

             

 

스텝 1

두 개의 과자 종이상자를 준비합니다.
각각 한 쪽 끝의 모서리 부분을 잘 잘라냅니다.

 

 

 

 

 

 

 

 

 

 

 

 

스텝 2
두 상자를 위아래로 포갭니다. 잘른 부분을 평행하게 겹쳐서 아래위를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줍니다.

이것은 경첩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과정입니다.

경첩이 뭐냐고요? 경첩은 문을 열고 닫을 때 맞물려 주는 이음매라고 할 수 있지요.  

 

 

 

 

 

 

 

 

스텝 3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색을 골라 상자의 겉 부분을 색칠해주세요. 물감은 중요하지 않지만 과자상자 겉부분을 지워줄 수 있어야해요.
마르고 나면 안쪽부분도 같은 방식으로 칠해주세요. 다른색으로 칠하면 더 예쁘겠지요?

이제 인형의 입모양이 완성되었네요. 

 

 

 

 

 

 

 

스텝 4
흰 종이카드에 사인펜으로 눈을 그리고 오려주세요.

 

 

 

 

 

 

 

 

 

 

 

 

스텝 5
딱풀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두 눈을 폼폼에다 붙여주세요.

 

 

 

 

 

 

 

 

 

 

 

스텝 6
폼폼에 만들어진 눈을 종이상자에 붙여주세요.

 

 

 

 

 

 

 

 

 

 

 

 

스텝 7
종이카드에 귀모양을 그리고 오려주세요.
종이상자 입과 같은 색으로 칠해 주시고 마르면 붙여주세요.

 

 

 

 

 

 

 

 

 

 

스텝 8
직사각형 모양의 카드를 만듭니다. 가운데에 선을 긋고
위에를 살짝 접어줍니다.  

 

 

 

 

 

 

 

 

 

 

 

스텝 9
종이인형의 입에다 딱풀을 이용해서 이빨을 붙여줍니다. 자, 완성되었네요!!

아주 귀여운 손가락인형이 만들어졌어요!!

 

 

 

 

 

 

 

 

 

 

동전오배건의 평가
평소에 그냥 버리는 과자상자들을 활용하면 아이들의 재미있는 장난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 만들어진 인형에 손가락을 넣어서 위아래로 벌려주면 꼭두각시 인형이 된답니다. 아이들이 인형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상황극 놀이도 할 수 있답니다. 
어때요? 참 쉽죠?! ㅎㅎ
 
+ 동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O49zhJEny5Y


Written by 동전오배건

 

Posted by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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